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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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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얼마만이야"

      필 미컬슨이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G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그는 2013년 7월 US오픈 이후 4년8개월 만에 우승했다. AFP연합뉴스

      2018.03.05 20:58

    • 돌아온 쇼트게임 마법사… 48세 미컬슨 '101전102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달러) 최종 4라운드가 열린 5일 멕시코시티 차풀테펙GC(파71·7345야드). 연장 첫 번째 홀인 17번홀(파3)에서 필 미컬슨(미국)의 티샷이 그린에 안착했다. 미컬슨을 응원한 갤러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앞서 티샷을 한 저스틴 토머스(미국)의 공은 그린을 넘어갔다. 미컬슨은 아깝게 ...

      2018.03.05 18:26

    • 존슨·람·토머스·스피스, WGC 멕시코 챔피언십서 격돌

      최경주·양용은 등은 같은 기간 뉴질랜드오픈 출전 시즌 두 번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가 3월 1일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330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천만 달러가 걸린 WGC 멕시코 챔피언십은 2...

      2018.02.27 08:46

      존슨·람·토머스·스피스, WGC 멕시코 챔피언십서 격돌
    • "WGC는 나의 무대"…마쓰야마, 브리지스톤 역전 우승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달러·약 110억원) 정상에 오르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그는 올해 열린 WGC 시리즈 4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마쓰야마는 ...

      2017.08.07 17:21

      "WGC는 나의 무대"…마쓰야마, 브리지스톤 역전 우승
    • 매치플레이도 세계챔피언 더스틴 존슨 "내가 왕중왕"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달러·약 108억원)가 열린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파72·7169야드). 결승전 18번홀(파4) 그린 옆 러프에서 스페인 출신 신예 존 람이 신중하게 24m짜리 ...

      2017.03.27 18:02

      매치플레이도 세계챔피언 더스틴 존슨 "내가 왕중왕"
    • 스피스 꺾은 '무명의 일본 사무라이 골퍼'

      ‘무명’ 다니하라 히데토(일본·사진)가 세계 골프팬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세계 최강 골퍼들의 격전장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매치플레이에서다.다니하라는 26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폴 케이시(잉글랜드)를 2홀 ...

      2017.03.26 18:29

      스피스 꺾은 '무명의 일본 사무라이 골퍼'
    • 매킬로이, 한 경기만 치렀는데…기권 선수 때문에 '황당한 탈락'

      싸우지도 않고 이겼고, 이겼지만 탈락을 확정하는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24일(한국시간)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매치플레이 2차전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겪은 황당한 일이다.매킬로이는 이날 게리 우들랜드(미국)와 2차전을 치르기로 돼...

      2017.03.24 17:42

      매킬로이, 한 경기만 치렀는데…기권 선수 때문에 '황당한 탈락'
    • '마스터스 챔프' 잡은 김경태 "여세 몰아 16강 가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 중인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사진)가 ‘빅이벤트’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매치플레이에서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릿(잉글랜드)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김경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2017.03.23 18:16

      '마스터스 챔프' 잡은 김경태 "여세 몰아 16강 가자"
    • 데이 '눈물의 사모곡'…"병든 어머니 곁으로…"

      “어머니 곁으로 가야겠어요.”제이슨 데이(호주·사진)가 병상에 누운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23일(한국시간) 개막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매치플레이 1차전 경기를 돌연 기권한 이유를 설명하던 기자회견에서다. 머리를 파...

      2017.03.23 18:16

      데이 '눈물의 사모곡'…"병든 어머니 곁으로…"
    • "티샷만 해도 5400만원"…존슨 vs 매킬로이 vs 데이 '쩐의 전쟁'

      ‘K브러더스’들이 ‘쩐의 전쟁’에 뛰어든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에서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델매치플레이다. WGC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프로골프 투어, 일본프로골프투...

      2017.03.22 18:14

      "티샷만 해도 5400만원"…존슨 vs 매킬로이 vs 데이 '쩐의 전쟁'
    • "넘버1 샷 봤지?"…거침없는 존슨 '별 중의 ★' 다시 움켜쥐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975만달러·약 113억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6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GC(파71·7330야드) 16번홀(파4). 14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리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lsq...

      2017.03.06 18:00

      "넘버1 샷 봤지?"…거침없는 존슨 '별 중의 ★' 다시 움켜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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