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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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SOSO' MV 속 전라 노출, 내면의 상처 솔직하게 표현"
그룹 위너 이승훈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전라 노출 장면을 촬영한 이유를 밝혔다.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크로스(CRO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2019.10.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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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빅뱅 전역 현장 방문 자제 당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공식]
그룹 빅뱅 지드래곤(GD), 태양, 대성의 전역이 다가온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가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3일 오전 빅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 전역 현장 방문 관련 안내'라는...
2019.10.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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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답글 화제, 자숙하라는 비판 댓글에 "복귀할 생각 없습니다"
그룹 빅뱅 탑이 복귀하지 말라는 네티즌의 비판에 "할 생각 없다"고 답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탑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각종 동물 및 예술 작품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자숙이나 해라. 인스타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
2019.10.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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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경찰 조사 중에도 챙기는 지드래곤 누나 결혼식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각종 의혹으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에도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돈독한 관계를 뽐냈다.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congratulati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
2019.10.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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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켓+ㅣ 돈줄 마른 YG엔터, 루이비통 674억 상환 그 이후엔?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5일 그레잇 월드 뮤직 인베스트먼트(GREAT WORLD MUSIC INVESTMENT PTE.LTD)에 원금 610억4900만 원에 이자 63억5400만 원, 총 674억 원을 상환한다. 그레잇월드 뮤직인베스트먼트는 루이비통 계열 투자회사다....
2019.10.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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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루이뷔통 측에 674억원 상환 결정"
YG엔터테인먼트가 프랑스 명품업체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 유치한 투자금을 상환할 예정이다. YG는 15일 "그레잇 월드 뮤직 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발행한 전환상환우선주 135만9688주를 상환해 소각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상환...
2019.10.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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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소문|670억 상환 위기 속 '양현석 YG' 소비의 딜레마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및 해외 원정 도박,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의혹 등 각종 부정적 이슈로 수렁에 빠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하락한 기업가치의 영향으로 주가가 반...
2019.09.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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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본격 '항해' 나선다…"살아있는 뮤지션이라 느껴주셨으면"
그룹 악동뮤지션이 2년 만에 컴백,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 악동뮤지션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를 공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컴백 D-DAY 포스터, 컴백 카운터를 비롯해 앨범 제작기 영상 ...
2019.09.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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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매매 알선' 무혐의 결론…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가운데 YG엔터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20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 대비 7.32%(1650원) 오른 2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
2019.09.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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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불기소의견 송치…'성접대 의혹' 혐의점 못 찾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를 확인하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를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할...
2019.09.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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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혐의 일부 인정 '참고인→피의자 전환'…양현석 소환 임박
과거 마약 구매 및 흡입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17일 오전 9시께 비아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14시간 넘게 조사하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2019.09.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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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의혹' 비아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혐의 인정할까
경찰이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사건 전담팀은 17일 오전 9시께부터 비아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비아이를 상대로 20...
2019.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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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도박 혐의' 양현석·승리, 또 포토라인 서나…경찰 추가 소환 예정
경찰이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와 빅뱅 출신 승리를 추가 소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회계자료와 환전내역, 금융내역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
2019.09.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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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하는 엔터株…하반기 전망은 JYP > 에스엠 > 와이지 順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이른바 ‘승리 사태’ 이후 악재가 이어지며 주가가 폭락했지만, 하반기부터는 호재들이 더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JYP엔터는 16일 코스닥시장에서 150원(0.69%) 오른 2만2000원에 마감했다. 이달 들어 14.8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와이지엔터(8.49%) 에스엠엔터(7.21%)도...
2019.09.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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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승리 이어 비아이 소환 임박…마약 및 YG 개입 의혹 수사 본격화
경찰이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과거 마약 구매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본격화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의 수사 개입 의혹도 조사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14일 추석 연휴 이후 비아이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
2019.09.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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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양현석 수사 개입 의혹, 결국 경찰이 수사…"의문 남지 않도록 할 것"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한다. 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검찰 수사와 별개로 경찰에서도 비아이에 대한 수사를 재개할 예정이며 모든 의혹을 제보한 A씨 등에게 경찰에서 조사를 받도록 설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2019.09.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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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도박' 양현석, 밤샘조사 후 "성실히 임했다" 반복…혐의 대체로 부인
원정 도박 혐의와 성 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23시간에 걸친 고강도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양현석 전 대표는 29일 8시 30분께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성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에서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 ...
2019.08.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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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영상 | '원정도박' 양현석 경찰 출석…진실 밝혀질까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양 전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양 전 대...
2019.08.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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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제2의 레이저 눈빛'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
2019.08.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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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입가에 미소 살짝 띠고'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
2019.08.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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