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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지주 회장

    •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빈대인 확정…3월 취임 예정 [종합]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빈대인(62) 전 부산은행장이 선정됐다.BNK금융지주는 19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빈 후보자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확정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서 김윤모(63) 노틱인베스...

      2023.01.19 15:29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빈대인 확정…3월 취임 예정 [종합]
    • BNK금융, 회장 후보군 18명 확정…외부인사 9명은 '비공개'

      BNK금융지주가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이날 확정된 BNK금융 회장 후보군은 그룹 계열사 대표 9명, 외부 자문기관이 추천한 외부 인사 9명 등 총 18명이다.내부 후보군 9명은 안감찬 부산은행장, 이두...

      2022.12.13 14:05

      BNK금융, 회장 후보군 18명 확정…외부인사 9명은 '비공개'
    • 성세환 前 BNK지주 회장 무죄 확정

      부산의 초고층 주상복합인 엘시티 개발 사업에 부당한 방법으로 300억원을 대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법원은 “추가 대출 규정을 위반한 건 맞지만 회수 가능성이 없다거나 대출로 인해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워 배임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

      2021.11.07 18:00

    • '엘시티 부당대출' 성세환 전 BNK금융 회장 무죄 확정

      부산의 초고층 주상복합 엘시티 사업에 부당한 방법으로 300억원을 대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법원은 “추가 대출 규정을 위반한 건 맞지만 회수가능성이 없거나, 대출로 인해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워 배임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3부(...

      2021.11.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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