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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 펜디는 밀크티로"…음료라도 명품 마시겠다는 MZ들

      “음료수라도 명품으로 마실래”이는 중국의 유명 밀크티 브랜드 ‘헤이티(HEYTEA/희차喜茶)’의 소비자들이 했던 말이다. 2023년, 영국을 시작으로 호주, 말레이시아, 그리고 올해 초에는 서울에까지 진출하며 해외 시장을 확장...

      2024.11.19 09:25

      "생애 첫 펜디는 밀크티로"…음료라도 명품 마시겠다는 MZ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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