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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훈 영화감독의 두 번째 미디어아트展
자연이 만들어내는 ‘찰나의 시간’으로 인간의 영혼을 포착할 수 있을까.예술영화 감독 민병훈(53)은 수년간 제주를 거닐며 이 물음의 답을 찾았다. 산과 바다, 숲과 돌이 지닌 순수한 조형성을 카메라에 담은뒤, 날씨와 계절의 변화로 다양하게 변주했다...
2022.06.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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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내는 ‘찰나의 시간’으로 인간의 영혼을 포착할 수 있을까.예술영화 감독 민병훈(53)은 수년간 제주를 거닐며 이 물음의 답을 찾았다. 산과 바다, 숲과 돌이 지닌 순수한 조형성을 카메라에 담은뒤, 날씨와 계절의 변화로 다양하게 변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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