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선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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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IOC 선수위원 당선 불발
골프 선수로서 사상 처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도전한 박인비(36)가 끝내 낙선했다.IOC는 8일 프랑스 파리의 2024 파리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앨리슨 펠릭스(미국·체조), 킴 부이(독일·체조), 제시카 폭스(호주·카누), 마커스 다니엘(뉴질랜드·테니스) 등 4명이 선수위원에 선출됐다고...
2024.08.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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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IOC 선수위원 선거서 끝내 '낙선' [2024 파리올림픽]
골프선수로서 사상 첫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도전했던 박인비(36·사진)가 끝내 낙선했다. IOC는 8일 프랑스 파리의 2024 파리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앨리슨 펠릭스(미국·체조), 킴 부이(독일·체조)...
2024.08.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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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골프 3인방 금빛 티샷…리우 영광 되찾나
한국 여자골프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미션은 두 가지다.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 그리고 사상 첫 골프선수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출이다.고진영(29) 김효주(29) 양희영(3...
2024.08.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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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위원 도전 박인비…"엄마의 힘 보여줄 것"
“봉주르, 주 수이 인비 팍(Bonjour, je suis in-bee Park·안녕하세요 박인비입니다).”‘골프 여제’ 박인비(36·사진)는 최근 외국어 공부에 푹 빠져 있다. 오는 26일 프랑스 파...
2024.07.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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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뱃속 둘째와 IOC 선수위원 도전 "엄마의 힘 보여줄게요"
“봉주르, 주 수이 인비 팍(Bonjour, je suis in-bee Park·안녕하세요 박인비입니다).”‘골프 여제’ 박인비(36)는&nb...
2024.07.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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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올림픽金 경험 살려 선수와 IOC 가교 역할 할게요"
무표정한 모습으로 경쟁자들을 기죽이던 ‘침묵의 암살자’가 맞나 싶었다. 인터뷰하는 내내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눈에는 생기가 가득했다. ‘골프 여제’ 박인비(35)는 “요즘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2023.12.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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