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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산업

    • 랜선 콘서트·VR 팬미팅…엔터산업이 'IT 플랫폼' 꿈의 무대로

      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은 전형적인 ‘천수답 업종’이었다. 소속 연예인이 인기를 얻으면 돈을 벌었지만 그렇지 못하면 망했다. 업의 본질을 바꾼 건 1996년 H.O.T.를 데뷔시킨 SM엔터테인먼트였다. 연습생 육성부터 수익 창출까...

      2021.02.02 17:32

      랜선 콘서트·VR 팬미팅…엔터산업이 'IT 플랫폼' 꿈의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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