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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重, SK해운 등에 2.9억달러 배상해야"

      영국 런던 중재재판부는 지난 15일 삼성중공업이 SK해운 등 선주사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가치 하락에 따른 비용 2억9000만달러(약 3781억원)를 배상하라고 결정했다.삼성중공업은 2015년 1월 SK해운의 특수목적법인 SHIKC1, SHIKC2와 LNG 운반선 두 척의 건조 계약을 맺고 2018년 2월, 3월 각각 인도했다. 하지만 이 선박은 ...

      2023.12.18 18:13

    • '한국형 LNG 화물창 결함'…法 "가스공사, 1800억원 배상해야"

      한국가스공사가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선 화물창 결함 논란으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삼성중공업과 SK해운에게 188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원석 부장판사)는 삼성중공업과 SK해운이 가스공사를 ...

      2023.10.12 15:09

      '한국형 LNG 화물창 결함'…法 "가스공사, 1800억원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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