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af-frieze

    • 창문 너머 목 잘린 마네킹?... 세계 최대 갤러리 가고시안의 서울 데뷔

      미국 대표 갤러리 가고시안이 서울을 찾아왔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기간에 맞춰 갤러리 설립 이래 첫 번째 서울 전시를 열면서다. 세계 대표 갤러리의 서울 진출에 세계 예술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들이 첫 전시를 장식할 주인공으로 점찍은 작가는 미국 뉴...

      2024.09.03 23:46

      창문 너머 목 잘린 마네킹?... 세계 최대 갤러리 가고시안의 서울 데뷔
    • 야외 정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예술을 즐긴다 ... '미술 수도'가 된 9월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은 갤러리와 미술관 건물을 벗어나도 예술 세계는 끝나지 않는다. 9월 서울은 한낮의 야외 정원에서도, 한밤의 길거리에서도 예술을 즐길 수 있다. 프리즈의 시각 예술 작품 프로젝트인 '프리즈 필름&#...

      2024.08.30 08:14

      야외 정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예술을 즐긴다 ... '미술 수도'가 된 9월의 서울
    • 키아프리즈 2024, 갤러리 부스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오는 9월 4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이 돌아온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어를 똑똑하게 맛보고 즐기는 관객이 되기 위해서는 행사장 안에 차려진 갤러리 부스를 둘러보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9월 첫 주를 수놓을 대한민국 최대 미술 축제를 100%...

      2024.07.26 17:03

      키아프리즈 2024, 갤러리 부스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英길거리 예술가, 세계 미술계 발칵 뒤집은 ‘디멘셔널 아트’

      영국 출신 애덤 니트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 예술가’로 불렸다. 자신이 그린 그림을 런던 길거리에 펼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마음대로 주워가게 한 적이 있었다. 골판지나 버려진 박스에 그림을 그려 스프레이 통들을 여기 저기 붙인 그의 작품은 이후 갤러리...

      2023.08.31 14:37

      英길거리 예술가, 세계 미술계 발칵 뒤집은 ‘디멘셔널 아트’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