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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파 선수 겨우 4명…'곡소리' 나는 블랙스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올해 가장 어려운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회 첫날 언더파를 친 선수가 단 네 명에 그치면서다. 7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이천GC(파72·666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단 네...
2023.09.0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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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어려운 대회"…블랙스톤이천 곳곳에서 '곡소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올해 가장 어려운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회 첫날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단 네 명에 그치면서다. 7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이천GC(파72·666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
2023.09.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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