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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김인식 감독 "한달만 시간 더 있었으면 좋겠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인식(70) WBC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개막이 바로 앞까지 다가온 것 같다. 한 달 정도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라며 웃었다.제4회 WBC 개막전은 3월 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이스라엘전이다.WBC 대표팀 첫 훈련이 열린 13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 구시...

      2017.02.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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