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사
-
구광모, 안정 속 쇄신…"미래 위해 젊은 인재 배치"
LG전자가 해외·TV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의 임원인사·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G전자를 끝으로 LG그룹은 4대 그룹 가운데 가장 먼저 사장단·임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조직 안정’을 추구하면서 일부 계열사를 쇄신하는 내용의 인사였다는 평가가 나...
2023.11.24 18:06
-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물러날 듯
LG그룹이 22일부터 사흘간 연말 임원 인사를 한다. 세 명의 부회장 중 한 명인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의 용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산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2일부터 24일까지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확정한다. 주...
2023.11.21 19:01
-
LG 첫 여성 CEO 발탁…차석용 '18년 매직' 마침표
LG그룹 핵심 계열사에서 최초로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했다. 신규 임원의 90% 이상이 1970년 이후 태어난 젊은 인재였다. 내년 취임 5주년을 맞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속 성장을 위해 새로운 얼굴을 전면에 배치하고 미래 준비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
2022.11.24 18:21
-
"로봇·자율주행 강화"…LG전자, 2019년 조직개편
LG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은 오는 12월 1일자로 실행된다. LG전자는 미래 준비를 위한 신성장 동력과 핵심역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수익성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단위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공지능과 ...
2018.11.28 14:36
-
LG전자, 역대 최대규모 임원인사…사장 3명·부사장 8명 등 67명
LG전자가 30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3명, 부사장 8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7명의 임원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승진자는 사장 3명, 부사장 8명, 전무 16명, 상무 40명 등 총 67명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사업 성과...
2017.11.30 14:0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