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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손보

    • MG손보 재무건전성 우려…3차 매각도 결국 불발됐다

      ▶마켓인사이트 7월 19일 오후 5시 2분  MG손해보험의 세 번째 매각 작업이 결국 무산됐다. 본입찰에 아무도 응찰하지 않으면서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MG손해보험 본입찰엔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예비입찰엔 국...

      2024.07.19 17:33

      MG손보 재무건전성 우려…3차 매각도 결국 불발됐다
    • ABL·MG에 동양까지…보험업계 '지각변동'

      올 하반기 보험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사법리스크를 해소한 MG손보에 이어, ABL생명과 KDB생명 등 보험사 매물이 대거 등장하면서 금융지주사를 비롯한 사모펀드사까지 본격적인 저울질을 시작했습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르면 이번 주중 ABL...

      2023.08.31 18:03

      ABL·MG에 동양까지…보험업계 '지각변동' 비디오 뉴스
    • MG손보 부실기관 소송 선고 연기…매각 또 '답보'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MG손해보험에 대한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소송 선고가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사법리스크 해소에 시일이 걸리고 있는 만큼 매각 작업에도 차질이 불가피해보입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늘로 예정됐던 MG손해보험에 대한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2023.07.06 18:25

      MG손보 부실기관 소송 선고 연기…매각 또 '답보' 비디오 뉴스
    • MG손보 자본확충 때도 'CB 공장' 동원…PEF까지 번진 '사채놀이'

      작년 10월 위기의 MG손해보험에 돈을 대겠다고 나선 곳은 뜻밖에 코스닥 기업이었다. MG손보는 1년6개월 전 신생 사모펀드 JC파트너스를 새 주인으로 맞으면서 약 2000억원의 자금을 확충했지만 지급여력(RBC) 비율이 100% 밑으로 떨어져 또다시 금융당국의 경영개...

      2022.12.01 18:13

      MG손보 자본확충 때도 'CB 공장' 동원…PEF까지 번진 '사채놀이'
    • MG손보, 다시 금융당국 관리 받는다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에 대해 내린 부실금융기관 지정 처분이 정당하다는 2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MG손보 측은 이에 불복해 재항고하기로 했다.24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부장판사 성수제)는 전날 MG손보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적기시정조치 집행정지 사건의 항고심에서 금융위의 손을 들어줬다. 원고 승소 결정을 내린 1심과 ...

      2022.08.24 17:03

    • 금융위, MG손보와 '부실지정' 법정공방 2라운드서 승소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에 대해 내린 부실금융기관 지정 처분은 정당하다는 2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23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부장판사 성수제)는 MG손보 측이 금융위를 상대로 제기한 적기시정조치 집행정지 사건의 항고심에서 원고 승소 결정을...

      2022.08.23 22:48

       금융위, MG손보와 '부실지정' 법정공방 2라운드서 승소
    • '규제 공백 없다'는 MG손보, 진짜 그럴까?…속 끓는 금융당국 [김대훈의 금융 돋보기]

      재무 건전성 위기에 빠진 MG손해보험이 11일 '소비자 피해와 규제 공백은 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에 대해 보험업계에서 여러가지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MG손보의 주장을 그대로 옮기기엔 무리가 적지 않습니다. 최근 상황을 해설해보려고...

      2022.05.11 17:30

      '규제 공백 없다'는 MG손보, 진짜 그럴까?…속 끓는 금융당국 [김대훈의 금융 돋보기]
    • MG손해보험 "소비자 피해·규제 공백 없다"

      부실금융기관 지정에서 벗어난 MG손해보험이 최근 감독기관의 규제 사각지대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소비자 피해와 규제 공백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MG손보는 11일 "부실금융기관 지정 전부터 금융감독원의 상시 감독체계 하에 있었고, 적기시정조치 이후 파견 ...

      2022.05.11 11:19

      MG손해보험 "소비자 피해·규제 공백 없다"
    • 금융위가 패소한 'MG손보 소송' 판결문 뜯어보니…'황당' [이호기의 금융형통]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일 MG손해보험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실금융기관 지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이례적으로 JC파트너스의 손을 들어주면서 금융위에게 굴욕을 안겼습니다. ▶관련기사이미 보도된 대로 금융위의 적...

      2022.05.08 15:11

      금융위가 패소한 'MG손보 소송' 판결문 뜯어보니…'황당' [이호기의 금융형통]
    • "금리상승에 흔들"…지난해 말 보험사 RBC비율 하락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RBC비율(지급여력비율)이 하락했다. RBC비율은 보험사들의 건전성 지표를 나타내는 평가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의미다.금융감독원은 국내 보험사의 RBC비율이 지난해 말 246...

      2022.04.14 06:00

      "금리상승에 흔들"…지난해 말 보험사 RBC비율 하락
    • 10년 만에 또…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국내 손해보험업계 10위권 기업인 MG손해보험이 결국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됐다. 대주주인 사모펀드 JC파트너스는 경영권을 박탈당하고 예금보험공사 주관 아래 제3자 매각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2001년 옛 국제화재에서 그린손해보험으로, 2013년 또다시 MG손보로 재탄...

      2022.04.13 17:36

      10년 만에 또…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 '부실금융기관 지정' MG손보, 결국 매각 절차 밟는다 [종합]

      MG손해보험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매각 절차를 밟게 됐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MG손보에 대해 지난 2월 말 기준 자산과 부채를 평가한 결과, 부채가 자산을 1139억원 초과해 '금융산업...

      2022.04.13 16:17

      '부실금융기관 지정' MG손보, 결국 매각 절차 밟는다 [종합]
    • 금융위,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공개매각 돌입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MG손보에 대해 지난 2월 말 기준 자산과 부채를 평가한 결과, 부채가 자산을 1139억원 초과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상 부실금융기관 결정...

      2022.04.13 15:28

       금융위,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공개매각 돌입
    • 상반기 보험사 RBC 비율 반등…MG손보만 '낙제점'

      올해 상반기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 비율이 소폭 반등했다. RBC 비율은 보험사들의 건전성 지표를 나타내는 평가 지표다.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이 전...

      2021.09.23 08:13

      상반기 보험사 RBC 비율 반등…MG손보만 '낙제점'
    • "고객 끌어모으려 헐값 판매"…금감원, MG손보 '덤핑 보험' 제동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대주주인 MG손해보험이 이달 초 ‘가격 덤핑’ 수준의 장기 보험상품을 팔다가 금융당국의 개입에 결국 판매를 중단했다. 실적 부진을 만회하려고 무리한 영업을 하다가 제동이 걸린 것이다. 전문가들은 MG손보가 아무리 사정이 다급하더라...

      2021.06.17 17:43

      "고객 끌어모으려 헐값 판매"…금감원, MG손보 '덤핑 보험' 제동
    • MG손보, 1500억 증자 추진에…새마을금고 난색

      MG손해보험은 재무 건전성 비율을 회복하라는 금융감독원의 권고를 맞추기 위해 이달 150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에 나설 방침이다. 그럼에도 최대주주인 새마을금고조차 난색을 나타내고 있어 최종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17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MG손보 지분의 95.23%를 보유하고 있는 ‘제이씨어슈어런스제1호 유한회사’의 위...

      2021.06.17 17:39

    •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하락…MG손보 '빨간불'·KB생명 '턱걸이'

      올해 1분기 기준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RBC(지급여력)비율이 전 분기 대비 19.0%포인트 하락한 256.0%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11조 이상 줄어든 영향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

      2021.06.14 15:27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하락…MG손보 '빨간불'·KB생명 '턱걸이'
    • 우리금융,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깜짝 등판?…IMM "컨소시엄 구성 검토 중"

      지주사 전환 후 덩치를 키우고 있는 우리금융지주가 보험 사업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과 MG손해보험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IMM과 손잡고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도전? 19일 사모펀드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 관계자는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 우리...

      2020.02.19 14:45

      우리금융,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깜짝 등판?…IMM "컨소시엄 구성 검토 중"
    • MG손보, 새마을금고 300억 증자 결정…경영 개선 '물꼬'

      새마을금고가 MG손보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확정했다. MG손보의 경영개선에 초록불이 켜졌다. 14일 MG손보·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날 MG손보의 실질적 대주주인 새마을금고는 이사회를 열고 MG손보 300억원 유상증자 안건을 통과시켰다. 새마을...

      2019.06.14 14:21

      MG손보, 새마을금고 300억 증자 결정…경영 개선 '물꼬'
    • 대형사와 경쟁 심화로 수입 '뚝'…중소보험사들 경영난 악화일로

      보험시장이 침체되면서 중소 보험사의 경영난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 시장 포화로 대형 보험사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보험료 수입이 예전 같지 않은 이유다. 반면 지출은 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자본을 계속 더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인수합병...

      2019.06.03 17:37

      대형사와 경쟁 심화로 수입 '뚝'…중소보험사들 경영난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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