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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c 산유국들

    • OPEC+ "추가 증산 없다"…바이든 제안 거절

      주요 산유국들 모임인 'OPEC+'가 현재 생산계획을 유지하기로 했다. 추가 증산을 요구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제안을 거부한 셈이다. 4일(현지시간) CBNC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非) OPEC 산유국들의 모임인 OPEC+는 석유 생산량을 매달 40만 배럴씩 증가시키는 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블룸버그 ...

      2021.11.05 00:12

    • "비 OPEC국도 감산협정준수..오만석유상, 협의거쳐 규모결정"

      비 OPEC(석유수출국기구)산유국들이 국제원유가 안정을 위해 OPEC의산유량감축협정을 따르게 될 것이라고 테헤란 라디오가 보도했다. 테헤란라디오는 최근 이란을 방문한 알샨파리오만 석유상의 말을인용, 비OPEC 산유국들은 최근 OPEC가 결정한 하루 1백 44만 5천배럴의감산협정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조만간 OPEC와의 협의를 거친뒤에 감산규모를 결정하게 될 ...

      199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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