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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투어 엔터프라이즈

    • 우즈에 1억달러 준다…PGA의 '충성 보너스'

      ‘오일 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의 의리를 지킨 간판 선수들이 두둑한 ‘충성 보너스’를 받게 됐다.2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49·미국)와 로리 매킬로이...

      2024.04.25 11:57

      우즈에 1억달러 준다…PGA의 '충성 보너스'
    • 4조원 확보한 PGA투어 "선수들 주주로 참여하는 영리법인 출범"

      최근 30억 달러(약 4조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영리법인을 설립한다. 새 법인에는 선수들이 지분을 갖고 참여할 예정이다. PGA투어는 1일(한국시간) 투자 컨소시엄 SSG로부터 받은 30억달러(약 4조원)으로 영리법인 'PGA...

      2024.02.01 14:01

      4조원 확보한 PGA투어 "선수들 주주로 참여하는 영리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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