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특급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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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신발도 캐디도 다 바꾼 우즈 "W 갖고 싶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바꿨다. 골프백을 멘 동반자도 바꿨다. 약 10개월 만에 돌아온 공식 투어 무대, ‘황제’는 “목표는 여전히 우승”이라고 힘줘 말했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
2024.02.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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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꾼 우즈 "목표는 여전히 우승"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바꿨다. 골프백을 멘 동반자도 바꿨다. 약 10개월만에 돌아온 공식 투어 무대, '황제'는 "목표는 여전히 우승"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16일(한국시간)부...
2024.02.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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