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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 배럴당달러

    • 뉴욕귀금속값 크게 올라

      미국의 2월 도매물가가 1월에 이어 1.0%상승했다는 미정부발표로 인플레우려가 고조되면서 뉴욕귀금속값은 크게 올랐다. 금현물은 온스당 3.75달러가 뛴 392.75달러에 거래됐고 4월인도분도 온스당 395.00달러로 3.70달러 높았다. 은3월계약분은 온스당 6.5센트 오른 가격에서 거래됐고 백금 4월인도분도4.60달러 상승한 550.10달러에 폐장됐다. ...

      1989.03.18

    • LME 아연가상승...전날보다 55% 상승

      LME(런던금속거래소)아연은 다른 비철금속값의 하락에 아랑곳없이 가격이 뛰었다. 3개월선물은 톤당 1,835-1,840달러에 폐장돼 전날보다 55달러가 올랐다. 아연값상승은 주요아연생산국인 칠레에서 광산파업위기가 고조되고 있기때문이다. 10일상오 페루의 노조지도자들은 3월에 전국광산노동자파업을 시작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선물거래위탁중개업자들의 선물재매입...

      1989.02.11

    • 구리값 계속 하락...아연도 내려

      LME(런던금속거래소)금속은 구리값이 점차 하락함에 따라 약세를 나타냈다. 페루/칠레광산에서의 팽팽한 긴장이 주초에 누그러지면서 구리값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COMEX(뉴욕상품거래소)에서의 "사자"주문도 한산한데다 6일인도분재고도4,000톤가량 늘어나 LME구리시세는 더 떨어질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전날 오름세를 탔던 아연도 구리약세의 영향으로 다시...

      198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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