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나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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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밤샘 집회 이어진 국회 앞
"대통령이 불법적인 계엄령을 내린 사실에 분노해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김모 씨(17)는 “학교 수업을 빠지고 인천에서 새벽 첫차를 타고 서울로 왔다”며 이렇게 말했다.4일 오전 9시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
2024.12.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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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불법적인 계엄령을 내린 사실에 분노해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김모 씨(17)는 “학교 수업을 빠지고 인천에서 새벽 첫차를 타고 서울로 왔다”며 이렇게 말했다.4일 오전 9시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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