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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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로 '이로채' 가구 판로 확대"
“개별 광고와 홍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 가구업체에 가장 중요한 마케팅 방법은 가구전시회에 참가하는 겁니다. 코로나19 속에서 안전한 전시회를 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김화만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금화가구 대표·사진)은 ...
2021.02.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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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채' 공동브랜드로 제2도약 나서는 가구연합회
“개별 광고와 홍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 가구업체에 가장 중요한 마케팅 방법은 가구 전시회에 참가하는 겁니다. 코로나로&nbs...
2021.02.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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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聯, 중소가구 공동브랜드 '코펀' 운영…홍보·마케팅 등 판로개척
1962년 설립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부산 등 13개 지역별 가구공업협동조합 소속 가구업체 753곳을 회원사로 뒀다. 규모가 큰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 영세한 소규모 가구업자다. 가구연합회는 영세 회원사들이 생산·유통하는 제품의 ...
2018.10.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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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연합회, 소련 사찰단 11명 구성
가구연합회는 소련산 원목 도입 타당성등을 조사하기 위해 내달중소련임산자원시찰단을 파견키로 했다. 김웅태 가구연합회 회장과 노태상 노송가구회장, 이재선 미목사장등11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9월15일부터 27일까지 모스크바 키에프레닌그라드등을 방문, 원목 도입문제를 논의 한다. 또 귀로에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가구관련단체및 공장에 들러가구디자인과 기술및 정보...
199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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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수출 부진 하자 가구연합회 전열 가다듬어
가구류 수출증가율이 당초 예상을 밑돌자 가구연합회는 하반기수출증가를 위해 대책마련에 부심. 가구연합회는 지난 상반기 중 원화절상 노사분규등으로 업계의어려움이 가중돼 예상수출증가율을 밑돌았다고 분석, 하반기에는상반기중의 부진을 극복해 기어이 올목표를 달성키위해 전열을가다듬고 있는 것. 연합회는 지난해부터 미국을 제치고 최대가구수출시장으로 부상한일본시장을 적극...
198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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