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르시아

    • 가르시아, 역대 최다 참가자 몰린 US오픈 예선 출전

      2017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US오픈 출전권을 따기 위해 1만명이 넘게 몰린 예선전에 뛰어든다.AP통신 등 외신들은 19일(한국시간) 마감한 US오픈 예선전 명단에 총 1만187명이 출전 신청을 했고 그 중 가르시아와 매슈 울프, 해럴드 바너3세(이상 미국), 마크 리슈먼(호주) 등 4명의 LIV 골프 선수가 이...

      2023.04.19 13:45

    • 다시 깨어난 맷 쿠처의 '매치플레이 DNA'

      골프 세계랭킹 57위 맷 쿠처(43·미국)가 매치플레이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쿠처는 세계 정상급 골퍼 64명이 겨루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총상금 1050만달러)에서 유일하게 5전 전승을 거뒀다. 쿠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파71·7108야드)에서 열린 대회...

      2021.03.28 18:09

    • '눈 감고 퍼팅' 가르시아…"코로나로 잃은 삼촌께 우승 바칩니다"

      퍼팅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린에서 눈을 감았던 세르히오 가르시아(40·스페인). 그가 이번엔 북받친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눈을 감았다.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CC(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샌더슨팜스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에서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그는 1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118...

      2020.10.05 17:27

    • "오죽했으면!"…눈 감고 퍼팅하는 가르시아

      국내 골프가 추석 연휴로 짧은 휴식기에 들어간 사이 바다 건너 미국에선 ‘마스터스 챔프’ 세르히오 가르시아(40·스페인)가 화제로 떠올랐다. 공을 보지 않고 퍼팅하는 ‘노룩(no look) 퍼팅’을 남몰래 해왔다는...

      2020.10.04 18:09

      "오죽했으면!"…눈 감고 퍼팅하는 가르시아
    • '불같은 성격' 때문에 7억5000만원 날린 가르시아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불 같은 성격’에 대한 대가로 64만달러(약 7억5000만원)를 포기하기로 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7일(한국시간) 가르시아가 64만달러의 초청료 없이 내년 1월 30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대회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지난 1월 사우디...

      2019.11.27 13:06

    • 펄펄 난 스피스… 악몽 꾼 가르시아

      세계랭킹 4위 조던 스피스(25·미국)가 두 번째 ‘그린 재킷’을 입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스피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2회 마스터스 골프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

      2018.04.06 18:03

    • 가르시아,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 '가뿐히' 우승…2위와 5타차

      마스터스 챔피언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아시안투어 개막전인 싱가포르 오픈에서 가뿐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가르시아는 21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 클럽(파71·7천372야드)에서 끝난 SMBC 싱가포르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2018.01.21 17:18

      가르시아,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 '가뿐히' 우승…2위와 5타차
    • 유럽프로골프 투어 올해의 선수에 마스터스 우승자 가르시아

      세르히오 가르시아(37·스페인)가 유럽프로골프 투어 2017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가르시아는 올해 4월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라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2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0월 발데라마 마스터스에서도 우승했다. 미...

      2017.12.08 09:58

      유럽프로골프 투어 올해의 선수에 마스터스 우승자 가르시아
    • 가르시아, 안달루시아 마스터스 1타 차 우승

      지난 4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토너먼트 정상에 오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유러피언프로골프(EPGA)투어 안달루시아 발데라마 마스터스(총상금 200만유로·약 26억7000만원)에서 우승했다. 가르시아는 22일(현지시간)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레알클럽 발데라마(파71·6991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2017.10.23 18:22

    • '그린재킷' 입은 가르시아 '73전 74기' 메이저 챔프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18번홀. ‘꿈으로 가는 길’은 4m 남짓에 불과했다. 빨간색 퍼터를 떠난 공은 천천히 내리막길을 타고 굴러가 홀컵을 반바퀴 돈 뒤 사라졌다. 숨죽인 채 기립해 있던 갤러리 사이에서 정적을 깨는 함성...

      2017.04.10 18:20

      '그린재킷' 입은 가르시아 '73전 74기' 메이저 챔프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