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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동 퍼블릭

    • 공간의 소통법…길을 내주고 사람을 얻었다

      서울 한남동 대사관로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밝은 회색 벽돌 건물. 입구에 들어서자 5층 높이의 서점에 지그재그로 배치한 하얀색 계단이 시선을 잡아끈다. 식당과 카페등이 자리잡고 있는 좁은 골목길 같은 통로를 따라 들어가니 자그마한 중정이 살포시 모습을 드러낸다. 구불구...

      2021.03.11 17:34

      공간의 소통법…길을 내주고 사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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