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와 갈등` 에릭남, "방송에서 말해도 되나…시발점, 변신" 인터뷰 고민 눈길

가수 에릭남과 소속사의 갈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밤 에릭남이 자신의 SNS에 "나의 회사는 날 존중해주지 않는다. 해킹이 아니다. 이건 진실이다"라고 남긴 글에 대해 그의 소속사는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현재는 오해가 풀렸다"라고 전했다.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에릭남이 음악보다 예능, 리포터 활동을 주로 하게 되며 일어난 일이 ...

2017.02.17 19:57

에릭남, SNS 심경글 삭제, ”오해 해결했다”

가수 에릭남이 소속사에게 불만을 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양측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결한 상태다.가수 에릭남 소속사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아티스트의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현재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결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앞서 에릭남은 트위터를 통해 “나의 회사는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영어로 게재했고, 팬들이 해킹을 의심 ...

2017.02.17 19:38

에릭남, 회사에 불만 표출..소속사 측 “대화로 오해 풀었다”

에릭남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17일 가수 에릭남 소속사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아티스트의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현재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결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릭남은 트위터를 통해 &ldq...

2017.02.17 15:57

에릭남 `SNS 불만글` 삭제..소속사 측 "일정 조율 과정에서 생긴 오해..잘 해결됐다"

가수 에릭남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소속사 B2M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에릭남과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에릭남이 글을 올렸던 것 같다”며 “현재는 오해가 풀린 상태다. 글도 삭제된 걸로 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새벽 에릭남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회사...

2017.02.17 15:38

에릭남, 폭로 해프닝 원인은? "다른 가수들 만나면 질투, 많이 힘들다"

가수 에릭남의 SNS가 잠시동안 폭로 해프닝을 빚었다.17일 에릭남은 자신의 SNS에 "내 회사는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My company don`t respect me). 해킹 아니다. 이건 그저 진실이다(Naw this aint hacking. this is just the truth)"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이는 현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

2017.02.17 15:24

에릭남, 소속사와 갈등 이유는? "가수보다 방송인으로 더 알려져"

가수 에릭남의 SNS 글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에릭남은 17일 자신의 SNS에 "나의 회사는 날 존중하지 않는다(My company don`t respect me)"라는 글을 게시했다.그러면서 에릭남은 "이건 해킹당한 게 아니다. 진짜다(Naw this ain`t hacking. This is just the truth)"라고 강조했다.그러나 해...

2017.02.17 13:57

`의미심장 발언` 에릭남, 소속사에 대한 바람 고백 "방송은 꼭 하지 않게 해달라고.."

가수 에릭남의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방송 출연에 대한 부담을 토로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만. 나의 회사는 날 존중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그 배경에 궁금증이 쌓이고 있다.이어 "이건 해킹당한 게 아니다. 진짜다"라는 글을 남겼지만 삭제하고 `그만`이라는 글만 남겨뒀다.그는 한 ...

2017.02.17 12:14

에릭남, SNS에 의미심장 멘트 “회사는 날 존중하지 않아”

가수 에릭남이 SNS에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가 삭제했다.에릭남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회사는 날 존중하지 않는다(My company don`t respect me)”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이어 에릭남은 “해킹이 아니다. 진짜다(Naw this ain`t hacking. This is just the truth)”라며 본인이 작성한 글임을 강...

2017.02.17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