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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향 전자담배

    • 美 가향 전자담배 금지…담배향·박하향은 허용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 가운데 담배향과 박하향을 제외한 가향(加香) 제품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FDA는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30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FDA는 “이번 조치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상형 전자담...

      2020.01.03 15:18

    • 美정부, 담배향·박하향 제외한 가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카트리지형 규제…리필가능한 '오픈탱크'형은 예외로 청소년 흡연 피해 속 규제 조치…"트럼프 약속보다는 후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책을 꺼내 들었다. 니코틴 액상이 미리 채워져 있는 카트...

      2020.01.03 05:52

      美정부, 담배향·박하향 제외한 가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 "美FDA, 가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획…담배·박하향은 제외"

      美언론 보도…"카트리지형 판매금지…오픈탱크형은 예외로" 트럼프 "가향 전자담배 치울 것…아이들 보호, 산업도 보호"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액상이 미리 채워져 있는 카트리지 형태의 가향(flavored) 전자담배 가운데 담배향이...

      2020.01.02 01:27

      "美FDA, 가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계획…담배·박하향은 제외"
    • 美, 전자담배 구매연령 만 18세서 21세로

      미국 정부가 가향(flavored) 전자담배의 구매 가능 연령을 현행 만 18세에서 21세로 높일 전망이다.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해서다. 가향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하겠다는 당초 계획에선 후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전자담배와 관련해 매우 중요한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며 “21세...

      2019.11.10 17:21

    • 아예 퇴출하겠다더니…美, 가향 전자담배 연령제한 높일듯

      트럼프, 18→21세 상향조정 예고…내주 발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향(flavored) 전자담배의 구매 가능 연령을 현행 만 18세에서 21세로 상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미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

      2019.11.09 03:45

      아예 퇴출하겠다더니…美, 가향 전자담배 연령제한 높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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