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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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도 "남편과 7년째 각방, 너무 좋아"…이유 알고 보니 [건강!톡]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남편과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서로의 숙면을 위해서다. 이는 해외에서 '수면 이혼'으로도 불리는데, 부부생활과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전문가의 분석도 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2024.11.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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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남편과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서로의 숙면을 위해서다. 이는 해외에서 '수면 이혼'으로도 불리는데, 부부생활과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전문가의 분석도 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2024.11.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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