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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송미술문화재단

    • 국내 최초 다오 '국보DAO'는 왜 실패했나…"생태계 부재가 원인"

      지난 1월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경매에 내놓은 국보 2점을 낙찰하기 위해 설립된 클레이튼(KLAY) 기반의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다오) '국보DAO'가 목표액 달성에 실패하며 경매에 참여하지도 못한 채 막을 내렸다.'국보DAO'는 아직 이...

      2022.03.04 15:51

      국내 최초 다오 '국보DAO'는 왜 실패했나…"생태계 부재가 원인"
    • 사상 첫 국보 경매…간송미술관, 불상 2점 내놨다

      간송미술관이 소장 중인 국보 두 점이 경매에 나온다. 경매에 국보가 출품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정난 때문에 2020년 보물 두 점을 경매에 내놨던 간송미술관이 국보까지 매각 리스트에 올리면서 문화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케이옥션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2022.01.14 17:30

      사상 첫 국보 경매…간송미술관, 불상 2점 내놨다
    • 간송미술문화재단 새 이사장에 전영우 씨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새 이사장으로 간송 전형필(1906~1962) 차남인 전영우 전 간송미술관장(78·사진)을 선임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지난 4월 간송 장남인 전성우 이사장이 별세함에 따라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 이사장...

      2018.06.27 16:23

      간송미술문화재단 새 이사장에 전영우 씨
    • 전성우 간송미술재단 이사장 별세

      전성우 간송미술문화재단·보성학원 이사장이 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훈민정음해례본 등 최고 문화유산들을 사재를 털어 수집하고 1938년 최초의 근대 사립미술관인 보화각(간송미술관 전신)을 세운 간송 전형필의 아들이다. 그는 미국 유학 뒤...

      2018.04.06 18:08

      전성우 간송미술재단 이사장 별세
    • 세상 바꾼 예술의 힘…간송·백남준이 만났다

      사람 키만한 나무 코끼리가 우산을 쓴 돌부처를 태우고 수레를 끌고 있다. 수레에는 TV모니터와 축음기 등이 가득 실려 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모든 사람이 정보를 향유하는 현대의 모습을 표현한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코끼리 마차’다. 그 옆에는 ...

      2016.11.08 18:12

      세상 바꾼 예술의 힘…간송·백남준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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