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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첩활동

    • 남편의 간첩활동 방조범으로 몰린 아내…49년 만에 무죄

      반공법 위반 등 혐의 시부모도 사망 후 재심 끝에 무죄 판결군사정권 시절인 1970년대 납북어부 출신인 남편의 간첩 활동을 방조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70대 여성이 49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1972년 간첩방조 및...

      2021.07.05 15:48

      남편의 간첩활동 방조범으로 몰린 아내…49년 만에 무죄
    • 5만달러 수령시인 간첩활동 부인...서의원 변호인단과 접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서경원의원은 22일 저녁 서소문 검찰청사에서변호인단과 접견한 자리에서 "지난해 8월 북한에 밀입북, 김일성 허담과회담하고 돈을 요구해 5만달러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나는이 돈을 개인적인 농민활동을 위해 쓰려고 받았지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및공작활동에 사용키 위해 받은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 "간첩행위 ...

      198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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