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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헐성파행증

    • 차바이오텍 "임상파트너사 개발 간헐성파행증 치료제, 임상2상 효과 확인"

      차바이오텍이 미국 나스닥 상장사 플루리스템사와 공동 개발중인 '태반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이하 PLX-PAD)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가 혈관재생술의 치료 빈도를 낮추고 환자의 이동성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

      2018.06.14 16:09

      차바이오텍 "임상파트너사 개발 간헐성파행증 치료제, 임상2상 효과 확인"
    • 차바이오텍, 간헐성파행증 치료제 국내 임상2상 종료(상보)

      차바이오텍은 미국의 플루리스템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태반 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PLX-PAD)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한국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 종료보고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첫 임상2상 종료 국가가 됐다. 양사는 올 1월 한국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 4개 국가에 소재한 30개의 임상기관에서 172명의 투여를 완료했다...

      2017.05.11 13:55

    • 차바이오텍 "간헐성파행증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종료"

      차바이오텍은 간헐성파행증 치료제 'PLX-PAD'의 국내 임상 2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차바이오텍 측은 "해당 임상시험은 간헐성파행증 환자 21명의 근육에 태반 유래 유사중간엽 부착성 줄기세포인 'PLX-PAD'를 투여해 안전성 및 임상적 유효성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65주 동안 추적관찰기간...

      2017.05.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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