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개 상장주 감리종목 지정 해제

증권거래소는 지난달 중순이후의 주가폭등과 관련, 감리대상으로 편입했던 58개사의 65개 종목을 3일자로 감리종목 지정에서 해제했다. 이날 감리대상에서 해제된 종목중에는 전북은행등 지방은행과 신라투자금융 등 단자사, 신동아화재해상 등 보험사 등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1990.11.03

4개 상장주 감리종목 해제...태영판지/근화제주등

증권거래소는 최근의 주가폭등과 관련, 감리대상으로 편입했던 태영판지 보통신주와 대영포장 보통신주, 신무림제지 보통주, 근화제약 우선신주등 5개 종목을 2일자로 감리종목 지정에서 해제했다.

1990.11.02

서통우선주등 8개 감리종목 지정

증권거래소는 26일 최근 주가가 이상급등한 서통우선주 한국코아2신주동양투자 금융 금성투자금융 동아투자 금융 신한투자금융 동서증권 동남증권우선주등 8개사 8개종목을 감리종목으로 지정했다.

1990.10.27

>>> 감리종목 지정...우단실업 보통주 <<<

업무규정 제28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감리종목으로 지정함.(1) 지정종목 : 우단실업 보통주 (1개사 1종목)(2) 지정사유 :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하여 시장관리상 필요함(3) 지정일자 : 90. 2. 5

199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