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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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렝땅백화점 독자 세일 감행에 타백화점 방해
올해초 속임수세일로 서울시내 6대 백화점의 실무책임자들이 구속되는등국내에 백화점문화가 도입된 이래 최대홍역을 치렀던 백화점업계가 또 다른세일파문에 휘말리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일파문이후 업계 처음으로 이날부터 쁘렝땅백화점이 전관바겐세일에 들어갔으나 일부입점업체들이 매장을 철수하는등으로 큰 혼란이 빚어졌다. *** 일부 입점업체 매장 철수 ***...
198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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