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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테헤란로

    • MZ 변호사들, 서초 대신 테헤란로 몰린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가 ‘부티크 로펌’(특정 분야에 특화한 강소 로펌)의 성지로 떠올랐다. MZ(밀레니얼+Z)세대 변호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업에 나서면서다. 이들에게 전통적인 법조 타운 서초동, 대형 로펌이 대기업 고객을 독식하다시피 하는 ...

      2024.09.01 17:45

      MZ 변호사들, 서초 대신 테헤란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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