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도살인미수

    • 처음 본 여성 무차별 폭행…축구선수 출신 40대 징역 25년 [종합]

      처음 본 여성을 수차례 발로 차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중상을 입힌 축구선수 출신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신헌기)는 20일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권모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우울증 등으로...

      2024.08.20 16:01

      처음 본 여성 무차별 폭행…축구선수 출신 40대 징역 25년 [종합]
    • 1인 미용실만 노렸다…40대 강도강간범, 동일 범행에 '중형'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미용실 등을 노리고 강도강간 범죄를 저질러 복역한 40대 남성이 출소 후 유사한 범행을 저지르다 중형을 선고받았다.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이종채 부장판사)는 지난달 31일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1)에게 징...

      2023.02.04 18:37

      1인 미용실만 노렸다…40대 강도강간범, 동일 범행에 '중형'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