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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창

    • '탁치니 억하고' 강민창 치안본부장 노환으로 별세

      1987년 고(故) 서울대생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사인을 단순 쇼크사로 은폐하려 한 강민창 전 내무부 치안본부장이 지난 6일 오후 11시40분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강 전 본부장의 장례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진 것으로 전...

      2018.07.09 08:32

      '탁치니 억하고' 강민창 치안본부장 노환으로 별세
    •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등에 무죄선고...서울고법 항소심 판결

      서울대는 대학원교육의 기반확충과 기초과학연구수요 급증에 따른교수부족 현상을 해소하기위해 국고가 아닌 기업체등의 지원자금으로교수를 채용하는 ''기금교수제''도입을 적극검토, 빠르면 내년부터 실행할 방침이다. 17일 서울대 교수충원계획안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같은 기금조성으로91년부터 2천년까지 매년 20명씩 2백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이를 위해 서울대...

      1990.08.17

    • 강민창 전치안본부장에 징역 1년 6월 구형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오는 7월3일 하오2시 서울변호사회간에서 "지방화 시대에 대비한 소비자운동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개최한다.

      1990.06.27

    • 강민창 전치안본부장 항소심 첫 공판열려

      국세청은 가등기등 변칙적인 방법으로 1가구2주택등 다수주택 소유사실을 감추려는 부동산투기혐의자를 색출하기 위해 우선 아파트를 가등기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대대적인 투기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를위해 국세청은 올해에는 서울 강남의 8학군지역을 집중적으로 표본조사 할 방침이다. *** 기업 비업무용 토지 실지조사 *** 단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부...

      199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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