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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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자축구에 '418억원' 통큰 기부…재미교포 여성, 누구?
미국과 유럽의 명문 여자축구팀들을 운영하는 재미교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65·한국명 강용미) 회장이 미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달러를 쾌척했다. 한화로 약 418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미국축구협회는 20일(한국시간) "미셸 강 회장이 협...
2024.11.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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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강 코그노상트 회장 "남들 꺼리는 곳 골라 투자…한국 여자 축구팀 인수할 것"
“‘워싱턴 스피리트’를 세계 최고의 여자 프로축구단으로 키운 뒤 한국과 유럽 축구팀도 인수할 계획입니다.”대학생 때 혈혈단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한 한국 여성 기업인이 세계적인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
2022.09.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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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잘해봐야 비서"…혼수자금 들고 美 간 여대생
대학생 때 혈혈단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자수성가한 한국 여성 기업인이 세계적인 여자 프로축구단주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모에게&n...
2022.09.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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