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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미

    • "이제 나만의 음악 세계 자리 잡아…음악이 절실한 곳 찾아가고 싶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거암아트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37·사진)은 잠시 숨을 고르더니 바이올린을 어깨 위로 올렸다. 활을 현에 밀착시키면서 단숨에 열정적 악상을 불러낸 그는 음 하나하나에 풍부한 색채를 덧입히면서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2024.07.10 18:19

      "이제 나만의 음악 세계 자리 잡아…음악이 절실한 곳 찾아가고 싶어"
    • 클라라 주미 강 “나만의 음악 세계 자리 잡아… 선한 영향력 매일 고민”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거암아트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등장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37·사진)은 잠시 숨을 고르더니 바이올린을 어깨 위로 올렸다.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들려준 곡은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2악...

      2024.07.10 07:40

      클라라 주미 강 “나만의 음악 세계 자리 잡아… 선한 영향력 매일 고민”
    • 오로지 바이올린의 시간…클라라 주미 강 '솔로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강주미)이 오는 5월 1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솔로 리사이틀을 연다. 강주미는 마포문화재단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획공연 ‘M 소나타 시리즈’의 올해 첫 연주자로 나선다. '우아함과 균형감을 갖춘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한테 붙...

      2023.04.30 16:21

      오로지 바이올린의 시간…클라라 주미 강 '솔로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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