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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택민 공산당

    • 일본 자민당 북한과 실무협의 희망

      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는 6일 노태우대통령과 김정일이 9월20일부터북경에서 개막될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석하기위해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소문에 대해 "그런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강택민은 와다나베(도변)사장을 단장으로 한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중국방문단과의 회견에서 노태우대통령과 김정일이 아시안 게임과관련,북경에 올 것이라는소문이 있다는 와다나...

      1990.07.06

    • "후계자는 충성스런 마르크스주의자"...강택민 강조

      중국 전역의 공산당 지도자들이 지난 주말 북경으로 소환돼 "충성스러운마르크스주의자들" 만이 중국을 지도하도록 허용될 것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한 정통한 중국 소식통이 19일 밝혔다. *** 동유럽개혁 움직임 거부 강조 *** 이 소식통은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지난 18일 북경에서 중국의 각성과 자치구에서 온 공산당 지도자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우리...

      1990.02.20

    • 강택민-이붕 4월 북한-소 방문

      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와 이붕총리는 오는 4월중순부터 북한과 소련을 각각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12일 북경의 소식통 말은 인용, 이같이 밝히고 오는 3월말부터 시작되는 제7기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 3차회의가 끝나는대로 강택민 총서기 는 평양을 방문하여 이붕총리도 4울 하순께 모스크바에 가기로 방침을 정하고 현재 구체적인 일정조정 작...

      1990.02.13

    • "중국공산당 위기"...강택민, 간부회의 연설

      강택민중국공산당 총서기는 29일 "현재 중국공산당은 위기상황에 처해있으며 기필코 인민과의 끈끈한 유대를 회복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택민은 이날 공산당 간부회의석상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 정치상황을안정시키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할 것"임을 역설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루마니아를 비롯한 최근의 동구의 급격한 변화에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채 "우리는 부르주...

      198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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