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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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산시장 5명 중 3명 비위 행위...뇌물수수·공직선거법 위반 등
주민이 직접 시장·시의원을 선출하는 민선지방자치 출범 30년을 앞두고 있지만 충남 아산시에서는 권력형 부패 및 비위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다. 누구보다 솔선수범하고, 청렴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선거 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
2024.10.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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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시장·시의원을 선출하는 민선지방자치 출범 30년을 앞두고 있지만 충남 아산시에서는 권력형 부패 및 비위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다. 누구보다 솔선수범하고, 청렴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선거 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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