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업

    • 출퇴근 교통비 아꼈다…'K-패스' 3개월 만에 이용자 200만명

      정부가 대중교통비 부담 감소와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도입한 ‘K-패스’ 이용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횟수는 월 평균 8회 늘어났고, 3개월간 약 2만712톤의 탄소가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장...

      2024.08.02 14:21

      출퇴근 교통비 아꼈다…'K-패스' 3개월 만에 이용자 200만명
    • "GTX·광역철도·광역버스 3대축, 서울 출퇴근 30분으로 단축할 것"

      “향후 수도권 신도시에서 서울로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해집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광역철도, 광역버스로 이뤄지는 ‘3중 체계’를 구축하고 서로 연계하는 게 핵심입니다.”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

      2023.08.20 18:16

      "GTX·광역철도·광역버스 3대축, 서울 출퇴근 30분으로 단축할 것"
    • 신임 대광위원장에 강희업 상임위원…교통 정책 전문가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신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 강희업(사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강 신임 위원장은 1994년 기술고시 30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 국토해양부 도시광역교통과장과 녹색도시과장, 국토교통부 재정담당관과 도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기술안전정책관과 ...

      2023.07.06 14:16

      신임 대광위원장에 강희업 상임위원…교통 정책 전문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