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가이아
-
수원서 처음 열리는 화랑미술제 27일 개막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열린다. 사상 처음으로 수원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다. 전국에서 95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특별전 등 부대행사를 포함해 참가 작가가 600여 명에 이른다.행사는 참신한 기법으로 ‘젊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국내 작가를 중심으로 꾸...
2024.06.10 17:39
-
수원에 '국대급 갤러리' 총출동…'화랑미술제 in 수원' 27일 개막
"더 젊고, 더 참신하게."최근 국내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의 트렌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세계적인 경기 하락 국면이 이어지며 미술시장도 덩달아 위축된 가운데, 이미 가격대가 높게 형성된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 대신 유망한 작가들의 참신한 신작을 발...
2024.06.10 15:3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