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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오피스

    • AI 로봇이 삼겹살 구워주고 도시락 배달해주는 회사 [황정수의 테크톡]

      인공지능(AI) 로봇이 삼겹살을 구워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네이버입니다. 지난 4월 경기 분당에 문을 연 네이버 신사옥 '1784' 직원 식당 메뉴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AI 셰프 로봇이 구워주는 진한 풍미의 그릴 요리'라는 설명도 달려...

      2022.09.03 14:43

      AI 로봇이 삼겹살 구워주고 도시락 배달해주는 회사 [황정수의 테크톡]
    • "사무실서 일하는 느낌…재택근무보다 좋아요" 직장인에 인기 [현장+]

      지난 12일 오전 11시 서울 신도림디큐브시티 21~22층에 위치한 SK텔레콤의 거점오피스 '스피어(Sphere)'. 굳이 본사로 출근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곳은 열린 지 2주밖에 안 됐지만 54석 중 19석이 차 있었다.&nbs...

      2022.04.14 09:00

      "사무실서 일하는 느낌…재택근무보다 좋아요" 직장인에 인기 [현장+]
    • SK텔레콤, 거점오피스 '스피어' 구축…"선진문화로 인재 잡는다"

      SK텔레콤이 거점형 업무공간 '스피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성원의 업무 효율과 행복감을 키우는 선진적인 업무 문화로 유망 인재들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어디서든 일하세요"…거점오피스 확대SK텔레콤은 이...

      2022.04.07 14:09

      SK텔레콤, 거점오피스 '스피어' 구축…"선진문화로 인재 잡는다"
    • "스타트업처럼 바꾸자"…통신3사 이어 현대차도 '거점오피스'

      현대자동차가 '거점오피스'를 들고 나왔다. 대기업들 중에선 통신3사에 이은 시도로 '상명하복'의 수직적 의사전달 구조라는 이미지가 남아있는 현대차 조직문화를 바꾸려는 "정의선 회장식 개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신...

      2021.06.04 10:30

      "스타트업처럼 바꾸자"…통신3사 이어 현대차도 '거점오피스'
    • "집 근처 사무실로 출근"…현대차 '거점오피스' 연다

      현대차가 임직원의 업무 효율 강화를 위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꾀한다. 현대차는 본사 출근 대신 집 주변으로 출근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를 연다는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서울 종로구 계동사옥 △용산구 원효로사옥 △동작구 대방...

      2021.06.01 17:16

      "집 근처 사무실로 출근"…현대차 '거점오피스' 연다
    • 집처럼 회사처럼…통신사 '분산 오피스' 붐

      재택근무, 처음엔 좋았다. 하지만 몇 달째 부엌 식탁이나 거실에서 일하는 게 이젠 서서히 지겹고 힘들다. 그렇다고 본사에 출근하고 싶은 건 아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을 몇십분씩 타고 매일 본사에 모이는 건 부담스럽다. KT, SK텔...

      2021.05.19 17:28

      집처럼 회사처럼…통신사 '분산 오피스' 붐
    • "재택·본사 출근 장점만 쏙" 분산오피스 늘리는 통신사들

      재택 근무, 처음엔 좋았다. 하지만 몇달째 부엌 식탁이나 거실에서 일하는게 이젠 지겹고 힘들다. 그렇다고 본사에 출근하고 싶다는건 아니다. 코로나19 와중에 버스나 지하철을 몇십분씩 타고 본사에 모이는건 직원과 회사 모두에게 아직 부담스러운 일이다. SK텔레콤, KT,...

      2021.05.19 16:35

      "재택·본사 출근 장점만 쏙" 분산오피스 늘리는 통신사들
    • 롯데쇼핑 "집 근처 사무실로 출근"

      롯데쇼핑이 7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점 오피스’를 도입하고 집 근처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근무 체제를 바꾸기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대상은 롯데쇼핑 본사에 속해 있는 기획전략본부, 지원본부, 재무총괄본부 등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등 각 사업부 본사 직원도 거점 오피스를 쓸 수 있다. 해당 임직원 수는 30...

      2020.06.30 17:05

    • 박정호 "낡은 공식 깨겠다…2030이 서비스 결정"

      “언택트(비대면) 트렌드는 초연결성을 제공하는 SK텔레콤에 기회다. 구시대의 공식을 모두 깨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전방위 혁신안을 발표했다. 조직, 문화, ...

      2020.06.07 18:12

      박정호 "낡은 공식 깨겠다…2030이 서비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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