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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영향조사

    • 99명 사는 시골마을 22명이 '…'담뱃잎 찌꺼기의 재앙' 장점마을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의 집단 암 발병 사태의 주요 원인이 인근 비료공장에서 담뱃잎 찌꺼기(연초박)를 불법 건조했기 때문이라는 정부 분석이 나왔다. 주민들은 해당 비료공장과 이 공장에 폐기물 처리를 위탁한 KT&G 등을 대상으로 집단소송을 검토 중이다.환경부는 14...

      2019.11.14 15:12

      99명 사는 시골마을 22명이 '…'담뱃잎 찌꺼기의 재앙' 장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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