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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근로자

    • 5060만 남은 공사장…내국인 꺼리는 형틀·철근 작업에 외국인 투입

      “외국인 근로자가 시멘트를 나르는 건 가능하지만 시멘트를 바르도록 하면 단순 작업 이상의 업무를 시킨다고 간주해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건설사 관계자)힘든 업무 기피와 근로자 고령화 등으로 “외국인 인부 없이 건설공사 현장이 돌아가지...

      2024.11.04 17:47

      5060만 남은 공사장…내국인 꺼리는 형틀·철근 작업에 외국인 투입
    • 로봇개가 현장 안전관리…'디지털 건설시대' 속도

      먼지 날리고 소음이 요란한 건설 현장이 달라지고 있다. 건설사들이 앞다퉈 ‘스마트 건설 기술’을 공사 현장에 접목하고 있어서다. 근로자의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는 데다 중대재해에 취약한 업종 특성상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사 현장의 디지털화가 ...

      2022.08.15 17:02

      로봇개가 현장 안전관리…'디지털 건설시대' 속도
    • 디엘이앤씨 건설 현장서 2명 사망…중대처벌법 시행 후 3번째 사망사고

      경기 안양시에 소재한 디엘이앤씨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디엘이앤씨는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3번째 사망사고(사망자 4명)가 발생한 최초의 사업장이란 오명을 쓰게 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50분 경 하청 소속의 50대 근로자와 ...

      2022.08.05 15:28

      디엘이앤씨 건설 현장서 2명 사망…중대처벌법 시행 후 3번째 사망사고
    • 용인시 소재 건설 현장서 사망 사고…고용부,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현장에서 이 회사 소속 60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현재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30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경, 근로자 A씨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한 롯데캐슬 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터파기...

      2022.06.30 17:04

      용인시 소재 건설 현장서 사망 사고…고용부,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 2023년부터 건설공사 적정임금, 나라에서 정해준다

      2023년 1월부터 건설 근로자에게 적정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적정임금제가 도입된다. 우선 정부가 발주하는 공공공사부터 적용하고 추후 민간공사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일자리위원회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

      2021.06.18 13:29

      2023년부터 건설공사 적정임금, 나라에서 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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