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설 외국인

    • 숙련공 인성까지 심사…'공사 품질' 높아지나

      정부가 외국인력 활용 범위를 넓히기로 하면서 아파트 하자와 안전사고 문제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공사비 급등세가 진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공동주택 하자분쟁 사건은 지난 8월 기준 3119건으로, 2022년(3027건) 전체 규모를 넘어섰다. 업계에선 기능인 고령화, 외국인 불법 근로...

      2024.11.04 17:58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