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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근로자

    • 한국자산신탁-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 업무협약

      한국자산신탁이 건설현장 임금체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공사에서 체불 방지 방안을 최초로 도입하는 등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 선도에 나섰다.한국자산신탁과 고용노동부는 25일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에서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rsqu...

      2024.09.25 16:03

      한국자산신탁-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 업무협약
    • 영등포구, 공사비 체불 방지 체계 도입

      서울 영등포구는 구가 직접 발주한 공사 인건비와 자재비 등을 앞으로 ‘신한 클린페이 전자적 대금 지급 시스템’을 통해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건설 근로자 임금 체불을 뿌리 뽑겠다는 취지다. 구는 신개념 대금 지급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신한은행, 페이컴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의 신탁 계정을 이용함으로써 원청 기업의 파산 등과 관계없...

      2023.12.05 18:59

    • '일당 18만원'…30대 후반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건설근로자의 평균 일당이 18만원을 돌파했고, 1년 평균 소득은 3679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설 현장 평균 진입 연령은 37.0세에 현장 평균 연령은 53.1세로 조사됐다.진입 장벽이 낮고 비교적 늦은 나이에도 뛰어들 수 있는 건설업이 국민의 생계 유지...

      2022.11.21 09:45

      '일당 18만원'…30대 후반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 하나은행, 건설근로자 위해 현장에서 '하나로 전자카드' 발급

       하나은행은 25일 건설근로자공제회·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평택 삼성 반도체 신축 공사현장에서 '하나로 전자카드' 발급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하나로 전자카드는 근로자가 건설현장에서 단말기에 태그해 직접 ...

      2021.11.26 14:59

      하나은행, 건설근로자 위해 현장에서 '하나로 전자카드' 발급
    • 조달청장, 공공 공사 건설근로자 안전 보호 조치 점검

      김정우 조달청장은 18일 전북 전주시의 ‘전북권 보훈요양원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김 청장은 공사현장의 방역 물품과 현장 소독 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 일일 체온측정, 건강 상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작업 여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30℃ 이상 지속되는...

      2021.08.18 14:40

    • "이라크 귀국 근로자 86명 출발 전 유증상…별도 탑승"

      이라크 귀국 근로자 293명 가운데 86명이 출발하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별도의 좌석을 배정해 입국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라크에서 출...

      2020.07.24 11:47

      "이라크 귀국 근로자 86명 출발 전 유증상…별도 탑승"
    • 내일 이라크에 전세기 2대 투입…건설근로자 297명 24일 귀국

      전원 진단검사…8월 7일까지 2주간 임시생활시설서 격리생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이라크에서 우리 근로자 290여명을 귀국시키기 위해 전세기 2대를 띄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이라크에 군용기인 공중급유기(K...

      2020.07.22 11:29

      내일 이라크에 전세기 2대 투입…건설근로자 297명 24일 귀국
    • 서울시, 건설근로자 국민연금·건보료 내준다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건설 근로자의 사회보험 부담분을 전액 지원하고, 공공이 발주하는 공사장에 한해 건설 근로자의 임금 7.8%를 보전해 준다. 근로자의 주휴수당도 지원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건설 일자리 혁신정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건설 근로자가 부담했던 7.8%의 사회보험료(국민연금 4.5%, 건강보험 ...

      2020.05.28 17:20

    • 건설근로자공제회, 새 비전 선포식 열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일 본회 대강당에서 송인회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공제회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건설근로자의 행복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이라는 새 비전을 발표했다.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과 복지증진에 힘쓰는 조직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가 비전에 담겼다는 것이 공제회 관계자들...

      2019.07.02 11:23

    • 서울시, 폭염경보 때 건설근로자 오후 작업 중지시킨다

      임금손실 보전해주기로…시·자치구·투자출연기관 발주 현장서 적용 서울시는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건설현장 근로자의 오후 작업을 중지시키고, 작업 중지에 따른 임금손실을 보전해주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시와 자치구, 투자...

      2018.08.07 11:15

      서울시, 폭염경보 때 건설근로자 오후 작업 중지시킨다
    • 공공기관 건설현장 전자카드 도입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출퇴근시간 등을 전자카드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정부는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이 같은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을 민간 건설현장까지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4일 서울 용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건설근로자공제회 등과 함께 건설근로자 전자...

      2018.07.04 18:23

    •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300명에 장학금 100만원씩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대학생 자녀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 중인 자녀 3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지난해 근로내역이...

      2018.02.26 12:51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300명에 장학금 100만원씩 지원
    • 건설근로자, 올해 결혼·출산 지원금 10만원씩 더 받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건설근로자의 결혼·출산 지원금을 각각 10만 원 증액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결혼지원금은 40만 원, 출산지원금은 자녀 출생 순서대로 첫째 20만 원, 둘째 30만 원, 셋째부터는 4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최근 2년 이내 결혼·출산을 하고, 결혼(출산)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일수...

      2018.01.17 13:19

    • 새해부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부금 4200원→5000원 인상

      2008년 인상 이후 처음…퇴직공제금 수급 요건도 완화 내년 1월 1일부터 건설근로자의 노후 대비를 위한 퇴직공제부금 납입액이 하루 4천200원에서 5천 원으로 인상된다. 고용노동부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퇴직공제부금을 상한인 5천 원(부가...

      2017.12.21 16:33

      새해부터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부금 4200원→5000원 인상
    • 분진·소음에 무방비 노출된 건설근로자 건강검진 챙겨준다

      고용노동부·건설근로자공제회, 종합건강검진 지원 고용노동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7일부터 건설근로자로부터 종합 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이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건설근로자를 위한 2017년도 신규 복지사업이다.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1천200명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청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1년(252일) 이상이고, ...

      2017.04.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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