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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 폐업

    • 건설사 2월에만 7곳 법정관리…"수도권 땅 모두 팔려고 내놨다"

      지난해 6월 입주를 시작한 경남 김해시의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 아파트 입구엔 장기간 유치권 현수막이 걸려 있다. 50여 개 협력업체는 시공사 대우산업개발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1년 넘게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최근 2년간 미분양 증가...

      2024.03.13 18:33

      건설사 2월에만 7곳 법정관리…"수도권 땅 모두 팔려고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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