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설업계 부담

    • 총선 후 정리 본격화?…건설업계 "4월 리스크 무서워"

      지난해부터 지속된 건설사의 ‘줄도산’ 공포가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지방을 중심으로 쌓이고 있는 미분양 주택과 고공행진 중인 공사비는 건설업계의 자금 부담을 가중하고 있어서다. 게다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

      2024.04.11 16:58

      총선 후 정리 본격화?…건설업계 "4월 리스크 무서워"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