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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리버

    • 내가 알았던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의 손톱 만큼이었다

      릴리펏 여행기<걸리버 여행기>하면 떠오르는 것은 작은 소인들이 걸리버를 둘러싸고 줄과 못으로 머리카락까지 바닥에 고정해 놓은 그림이다. 어렸을 때 책을 볼 때마다 소인국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소인국 사람들이 줄지어 음식을 가져다주고, 전쟁이 났을 때도 바다에 ...

      2024.10.11 15:16

      내가 알았던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의 손톱 만큼이었다
    • 서울국제도서전 26일부터 닷새간 개최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26일부터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제는 ‘후이늠’이다. 후이늠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소설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단어로 이성적이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말(馬) 종족이다.19일 도서전을 주최하는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따르면 올해 도서전엔 19개국 ...

      2024.06.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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