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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점유율

    • 계엄·탄핵에…네카오 '뜻밖의 특수' 누렸다

      대통령 탄핵 정국에 ‘뜻밖의 특수’를 누린 기업이 있다. 국민 플랫폼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다. 네이버는 검색 점유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고, 카카오는 소액결제 주문이 몰렸다. 두 곳 모두 주가 흐름이 개선됐다. 국내 사정에 밝았다17일...

      2024.12.17 16:23

      계엄·탄핵에…네카오 '뜻밖의 특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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