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찰고발

    •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도부마스크에 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도부마스크에 대해 감사인 지정 등 제재를 하기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도부마스크는 2017∼2019년 중고휴대폰 매매업을 하는 것처럼 세금계산서를 발...

      2023.06.28 20:37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도부마스크에 감사인지정·검찰고발
    • 한수원, '월성 1호기 조기폐쇄 반대' 前 이사 검찰고발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1호기 원전 조기폐쇄 결정 당시 이사회에서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냈던 조성진 경성대 교수(전 한수원 비상임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조 교수가 국회 국정감사와 언론 인터뷰 등에서 월성 1호기 조기폐쇄와 관련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게 한수원 주장이...

      2020.11.28 10:30

      한수원, '월성 1호기 조기폐쇄 반대' 前 이사 검찰고발
    • 무연탄을 '자연산 숯'으로 속인 난로 제조업체

      건설 현장용 난로에 들어가는 무연탄을 ‘자연산 숯’이라고 광고한 업체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건설 현장용 난로 제조·판매업체인 메타노이아에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1억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 및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메타노이아는 ‘화락숯불난로’라는 건설 현장용 난...

      2020.01.28 18:07

    • 주가조작 "큰 손" 일당등 6명 검찰고발

      주식수가 많지 않은 일부 중소업체의 주식을 서로 짜고 대량으로사고 팔면서 주가를 조작, 거액의 매매차익을 남기려던 상장기업 대표와증권사 투자상담사및 전문투자자가 포함된 "큰 손"일당이 증권당국에의해 적발돼 검찰에 고발조치됐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일 증권감독원의 조사결과 자사주식을 포함, 6개중소업체의 주식을 대량으로 거래하며 시세를 조종한 혐의가 드러난삼성...

      1990.11.02

    • 아파트투기 52명 무더기 적발..국세청 11명 검찰고발

      남의 명의를 빌어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주택청약예금통장 또는 당첨권을 전매해 주택공급질서를 어지럽힌 사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세청은 29일 지난 4월 분양된 서울 옥수동 현대아파트의 5,000만원이상 고액 채권응찰자 48명과 경기도 성남 한신공영 아파트의 무더기신청 부동산중개업자 4명등 52명에 대한 투기조사를 실시, 이들의 대부분이 남의 이름을 빌리거...

      1989.05.29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