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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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공 현수막 지정 게시대' 확대 운영 [메트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월부터 ‘공공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기존 37개에서 64개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되는 구역은 △충무로역 △회현역 △청구역사거리 근처다. 유동 인구가 많은...
2024.02.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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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공원 현수막 전쟁…119개 걸렸다가 "전부 금지"
‘무제한 현수막’법으로 불리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 시행 이후 서울시 자치구들이 난립하는 현수막을 철거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수막을 설치한 단체들이 게시 기간 이후에도 현수막을 치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따...
2023.04.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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