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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

    • 위장 부부 10년차의 그녀, 불륜남이 살해당하자 총질을 시작한다

      설정이 상큼하긴 하지만 대본에 구멍이 많다. 넷플릭스 최신작으로 6부작 영국 드라마인 ‘블랙 도브’는 매력적이고 흥미롭지만 잘 만든 작품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또 다른 영국 드라마 ‘외교관, The Diplomat’과 비교된...

      2025.01.01 12:37

      위장 부부 10년차의 그녀, 불륜남이 살해당하자 총질을 시작한다
    • 성전환 '토르' 이어 동성애자 '캡틴' 등장…마블의 시도 통할까 [글로벌+]

      '어벤져스', '토르', '아이언맨', '캡틴 마블' 등으로 유명세를 얻은 마블 코믹스가 성 소수자 '캡틴 아메리카'를 선보인다. 마블 코믹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6월 '성 소수자 인...

      2021.03.18 14:56

      성전환 '토르' 이어 동성애자 '캡틴' 등장…마블의 시도 통할까 [글로벌+]
    • 미국서 첫 공개 성소수자 장관 탄생…국토안보부엔 라틴계 장관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 지명자가 상원 인준을 받았다. 이로써 그는 미국 역사상 각료에 임명된 최초의 공개적인 동성애자(게이)이며 최연소 각료 가운데 한 명이 됐다.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부티지지는 상원 표결에서 86대 13으로 인준을 받았다. 앞서 바이든 대...

      2021.02.03 08:01

      미국서 첫 공개 성소수자 장관 탄생…국토안보부엔 라틴계 장관
    • 자식 뻘 선수들과 경쟁서 '펄펄'…49세 게이, 7년여 만에 역전 우승

      “어리고 잘하는 선수가 많다. 대부분 내 딸 또래 선수다.” 대학생 딸을 둔 브라이언 게이(49·미국·사진)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마를 손으로 쓸어내리며 말했다. “미친 경기였다”고도 했다. 2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로열G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뮤다...

      2020.11.02 17:24

    • 美 대법 "성소수자라고 해고 안돼"

      근로자가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라는 이유로 고용주가 해고해선 안 된다는 미국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성 소수자들의 권리 행사에 새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 연방대법원은 15일(현지시간)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 제7조가 성적 소수자들에게도 적용되는지에 대...

      2020.06.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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